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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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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나무는 평안을 주는 존재이다. 이 평안을 그림처럼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했다. 평안은 가끔 깨질 때도 있고 흔들릴 때도 있다. 그 모든 순간의 평안을 담았다.  

작가 설명
김미진 / 신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