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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베를린과 손잡고 ‘사진의 미래’를 보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74 작성일 : 2018-05-27 14:49:07.790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기획자인 독일의 베른하르트 드라즈(오른쪽)와 김소희 큐레이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의 키워드는 ‘사진의 미래’다. 예술과 일상에서의 사진을 동시에 살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별전의 해외 기획자로 독일의 베른하르트 드라즈를 영입했다. 드라즈는 올해 베를린 베르나우 미술관에서 열린 ‘바우하우스를 넘어’전의 미술감독을 맡았다. 지난해 아시아 현대미술 플랫폼 ‘NON Berlin’ 예술감독,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 국립역사박물관 기술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베를린에 위치한 예술공간 마인블라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 대학원 사진디자인과를 졸업한 김소희 독립 큐레이터가 국내 기획자로 드라즈와 손발을 맞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측은 드라즈의 영입과 관련, “사진을 통한 베를린과의 문화예술 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의 슬로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측은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인 ‘역할극-신화 다시 쓰기’와 연결되는 슬로건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전에선 사진의 특성과 역사가 충실하게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기록을 바탕으로 현재를 주목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하는 효과적인 매체가 사진이라는 게 기획자들의 설명이다.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시각의 혁명’ ‘질주하는 정체’를 주제로 삼고 있다. 사진뿐 아니라 회화, 영화, 조각과의 융합도 이뤄진다. 작가들은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드라즈는 “베를린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도시다. 대구사진비엔날레 관객들이 특별전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시선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큐레이터는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0년차를 맞았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심정으로 대구의 지역성과 사진의 특성을 보여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글·사진=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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