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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8179
“뭔가 색다른 포커스…사진작가 새로운 신화 만들 것”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3 작성일 : 2018-06-25 09:22:28.783
 
■ 대구사진비엔날레 아미 바락 감독

디스플레이 점검 차 대구 방문

특별전시 ‘바슐로 컬렉션’ 주선

대구사진비엔날레 아미 바락 예술감독이 주제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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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시가 될 것이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아미 바락 예술감독의 말이다.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성공적인 사진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디스플레이 점검차 21~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은 바락 감독을 만났다. 프랑스 출신의 바락 감독은 국제현대미술큐레이터협회(IKT)의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독립 큐레이터다. 

바락 감독은 주제전인 ‘역할극 - 신화 다시 쓰기(Role-playing - Rewriting mythologies)’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작가 섭외는 이미 끝낸 상태. 외국 작가 33명과 한국 작가 15명이 주제전에 참가한다. 

바락 감독은 “오늘날 모든 사람이 사진을 찍는다. 이런 상황에서 사진 작가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며 “작가들을 통해 대중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사진작가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라는 의미다. 바락 감독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비평가인 롤랑 바르트의 저서 ‘카메라 루시다’를 언급하며 “사진 작가들에게 주목을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무엇을 보여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바락 감독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다른 사진축제와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대구사진비엔날레를 통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바락 감독은 예술감독의 역할뿐 아니라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인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초대전인 ‘바슐로 컬렉션’전이 바락 감독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바슐로 컬렉션전은 프랑스의 유명 컬렉터 바슐로 가문이 보유하고 있는 부르스 데이비슨, 요제프 쿠델카 등 세계 사진사를 빛낸 거장들의 오리지널 프린트로 구성된 특별전시다. 

바락 감독은 “오늘날 사진은 도처에서 사용되고 있다. 사진 작가는 일반 대중과는 전혀 다른 역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새로운 신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사진=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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