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홈으로
  2. 지난비엔날레
  3.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
  4. ARCHIVE
  5. 주제전
페이스북

주제전

샤논 에브너 (Shannon Ebner)

작품설명

사진의 언어–그것이 지닌 유효함과 실패 전부–는 사진은 마술이다! 전시를 공명하는 주제이다. 시각적 언어의 불안정함, 그리고 그 안에서의 사진적 기표의 불안정함은 샤논 에브너의 작업에서 계속되는 주제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Symbolic Command (2009) 사진작업 세 점은 블로우업 되어 각기 겹쳐진 도로 횡단 표지와 같은 맥락에 있는 크고 지배적인 작업이다. 도로 표지가 지시하는 바는 명확하지만, 켜짐/꺼짐, 보행/비보행, 정지/운행 신호가 겹쳐진다는 것은 사진 언어가 말 그대로 붕괴되고 또한 철학적으로 붕괴되는 것을 초래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