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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

사라 반데이빅 (Sara Venderbeek)

작품설명

사라 반데어빅의 2012년 설치작업은 석고 조각상을 쌓아둔 것과 나란히 둔 작은 흑백 사진들을 포함한다. 그녀의 사진은 카메라를 위해 제스쳐와 움직임을 수행하도록 작가 자신이 직접 안무한 세 명의 무용가들과의 협업에서 나온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사진들은 사진과 무용의 강력한 결합을 보여준다. 사진을 위한 조각적인 시각적 대상으로서의 인간 신체와 인간의 움직임이 사진에 우연성의 요소를 섞어넣기 위한 수단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반데어빅은 이 설치작업에 순수하게 조각적인 요소들을 포함했는데, 이 요소들은 구조상 무용수의 움직임을 모방하는 동시에 사진 속에 있는 떠있는 형태와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서 견고함의 본질을 나란히 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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