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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행사

자연과 사람 - 갈라파고스와 아마존을 가다 사진전

전시개요

  • 전시기간 : 2013. 4. 23(화) ~ 4. 28(일)
  • 전시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6 / 7전시실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 관람료 : 무료관람
  • 참여작가 : 권정호(사단법인 한국보도사진가협회 수석부회장) / 도용복(오지여행가, 주한엘살바도르 명예영사)

전시내용

  • 갈라파고스 제도의 풍경과 멸종위기의 동·식물 사진 37점
  • 아마존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소수민족과 아마존 강의 풍경사진 31점
  • EBS에서 방영한 ‘봄, 갈라파고스’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
  • 전시를 보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시민 게시판
  • 갈라파고스의 진귀한 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

진화론의 산실 갈라파고스의 동·식물

갈라파고스 제도는 동태평양에 위치한 에콰도르령(領) 섬들로,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고 수백 년 동안 진화를 거듭하며 독특한 생태계를 이룬 곳이다.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으로 불리 우며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준 섬으로도 유명하다. 보도사진가 권정호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멸종위기의 동물과 식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느릿느릿 움직이는 커다란 갈라파고스 땅거북, 바다 속을 헤엄치는 이구아나, 푸른 발을 가진 부비새 등 진귀한 동·식물들과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섬 풍경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문명과 자연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아마존의 부족민들

오지여행가로서 집필 및 강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도용복은 아마존의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부족민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문명과 자연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베르완노부족, 아마존에서 치료 의식을 행하는 시피보 부족,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살아가는
야르보부족 등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아마존의 소수 민족들이 현대 문명과 접하며 변해가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과
설명을 통해 우리에게 지구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전시

'자연과 사람 - 갈라파고스와 아마존을 가다’ 사진전은 사진전을 보고 느낀 점을 기록할 수 있는 감상 게시판과 갈라파고스의 동물과
아마존 부족민을 배경으로 한 포토 존도 마련되어 있다.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생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