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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진심포지엄


♦ 기간 : 2016년 10월 4일 (화) 13:00-18:00
♦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
♦ 내용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국제심포지엄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비엔날레의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한 기획으로 이뤄진다. 특히 동아시아의 권위 있는 사진비엔날레로서 선명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발전시키고, 향후 현대시각문화의 주도적인 담론적 플랫폼으로서 긍정적인 발전을 지속시키기 위한 데에 그 목적이 있다.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국제심포지엄은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현대시각문화의 담론적·실천적 플랫폼으로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미래적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이뤄지며, 2부는 “현대사진의 탈주체적 의미구조와 그 수행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의 1부는 향후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존재적 의미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지난 십여 년간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사진을 둘러싼 담론과 글로벌한 현대사진의 현상적 특징들을 조우시켜왔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인 사진행사로서 발돋움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엔날레로서 사진적인 담론을 이끌고 지역적으로 예술벨트와 도시의 문화적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향후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지속적인 발전과 그 존재적인 의미는 이러한 글로컬한 현대시각문화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동시에 사회문화적인 담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에 있다. 이에 1부의 발제와 토의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미래적인 정체성 형성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논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2부에서는 동아시아 사진의 플랫폼으로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둔다. 2000년대 초까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등의 동아시아 현대사진가들의 작업은 과거 서구중심의 시각성에서 비롯되는 주체-타자의 이분적인 응시의 체계를 타파하고 스스로의 위상을 재인식하기 위한 일련의 사진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비해 오늘날 일련의 작가들은 균질적이고 동질화되어버린 전지구적인 일상의 주체로서 스스로를 드러낸다. 심포지엄의 2부는 이처럼 전통적 의미에서 시각적 주체의 패러다임을 탈피하고 있는 오늘날의 현대사진의 의미구조와 수행적인 문화 속 역할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융합적이고 간학문적인 논의의 장을 펼쳐 열린 소통의 가능성을 제고한다.

♦행사표
진행순서 진행시간 내용 발제자/토론자
개회 13:00-13:10 기획의도 설명 및 참석자 소개 정훈 계명대학교 교수
1부 주제 현대시각문화의 담론적·실천적 플랫폼으로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미래적 방향성
(The Future Direction of Daegu Photo Biennale as Contemporary Visual Culture's Platform for Performative Perspectives)
발제 13:10-13:40 뉴미디어아트 시대의 사진예술과 비엔날레
(Photography and Biennale in the Age of New Media Art)
김영준 오페라 갤러리 디렉터
발제 13:40-14:10 비엔날레는 진정 담론의 장인가
(Is a Biennale truly the Field of Discourse?)
심상용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
패널토론 14:10-15:10 토론발표 및 주제토의 이건수 미술비평가
전시기획자
백승우 국립현대미술관올해의 작가 후보
강효연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대표
휴식 (15:10-15:30)
2부 주제 현대사진의 탈주체적 의미구조와 그 수행적 역할
(De-subjected Meaning of Contemporary Photography and the Role it Plays)
2부 개회 15:30-15:40 기획의도 설명 및 참석자 소개 정훈 계명대학교 교수
발제 15:40-16:10 한국의 ‘늦은 사진’과 다큐멘터리 사진
(‘Late Photography’ in South Korea and Documentary Photography)
고동연 미술사가
미술비평가
발제 16:10-16:40 일본의 젊은 세대의 사진 : 공모전과 교육현장에서의 소감
(Young Japanese Photographers : A impression from a competition and the educational scenes)
나오야
요시카와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패널토론 16:40-17:30 토론발표 및 주제토의 Gustav Hellberg 중앙대학교 교수
Swetlana Heger-Davis Professor,
Umeå universitet
이일우 2016 서울사진축제 예술감독
박시찬 경운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