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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

Shumon Ahmed (슈몬 아흐메드)

Shumon Ahmed, When dead ships travel, 2015

Shumon Ahmed, When dead ships travel, 2015

작품설명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시리즈 ‘금속 묘지, 그리고 죽은 배가 여정을 떠날 때’에서 수몬 아흐메드는 방글라데시 치타공에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폐선장 중의 하나인 곳에서 우리를 생각에 잠기게 한다. 아흐메드가 보여주는 해안가의 다분히 우울한 풍경은 무자비한 현대화가 유일하게 허락한 가운데 시간의 경로와 여정의 끝, 그리고 찰나의 이미지를 탐구하는 듯하다.

작가는 이 파괴의 시적인 장소들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변모된 풍경을 만든다. 정적이며 움직이지 않는 구도는 폐선의 역사적인 과정을 드러낸 뒤 단단히 묶어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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