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

작품 설명

한때 함께 살았고 이제는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나와 나의 가족들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한데 집결시켰다. 해체된 것은 가족인가, 가정인가? 집과 가족의 끈질긴 집착으로 스스로와 여러분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가정은 안녕한가?

작가 설명

김탁 (KIM Tak) /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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