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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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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남들이 잘 되어가는 것을 시기, 질투하며 높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 넘어지길 바란다. 사회적 지위와 체면 때문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들. 이들의 관계는 겉만 치중할 뿐, 속은 알 수 없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 외부적인 것에 집착하는 가식적인 사람들. 여기엔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의 관계는 돈독해보이면서도 속을 알 수 없다. 진실인가, 가식인가?
작가 설명
이혜지 (LEE Hye Ji) / 중부대학교 사진영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