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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을 마시며 내 작업은 시작되었다.
즐겁게 놀이처럼 시작한 사진으로 `지금 여기`를 표현하는 작업은 과연 어떤 것일까?
한 번 더 카메라에 손이 가고 셔터를 어느새 누르고 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하며 고민하고 공부하고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양한 이미지가 나오고 나또한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보면 그 순간 이미지에 나의 감정과 생각이 묻어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다양성과 보이는것과 보여지는것들에 대한 고민,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서의 공존과 혼돈
그 곳에서 존재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의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마무리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대구지회 회원
(사) 대구환경미술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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