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 아트 갤러리 (Juno Art gallery)
대구광역시 수성구 공경로 70 만촌보성타운 상가 402동

안홍국 사진전
전
도심야경의 네온사인의 불빛풍경 속에 존재하는 원초적인 순수한 인간의 형상形象 들이 보내는 무언無言의 몸짓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Fantasy한 소통의 메시지를 극대화된 모노톤과 강렬하고 역동적인 네온색상의 어울림으로 도시인간의 삶의 단편을 묘사하고자하는 시리즈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