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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안정한 감정과 언젠가는 꺾여 더 이상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는 꽃의 외향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형태로 생존하지만 불안이라는 동질감이 서로를 연결하고 있다는 생각에 이 작품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김재영 / 대구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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