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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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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설명
남해경은 포토저널리스트이다. 하지만 특별한 사건이나 뉴스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평범한 일상적인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평범한 일상에 숨겨져 있는 사회적인 현실을 포착한 것이다. 그래서 작품마다 촬영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이 잘 드러나고 있다. 한국사회가 얼마나 빠르게 변모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아카이브의 중요성을 환기 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