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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2017년에 만든 <만타스(Mantas)>는 일상적인 물건들을 다룬 일련의 작품들 가운데 일부다. 이 작가의 직조 스타일(handwriting)은 특정한 색채와 패턴들 간의 관계에 대한 전통을 따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들은 그들의 개인적 · 집단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어떤 문화적 기원을 전사( )한것으로해석될수있다.

수공예작품인 <만타스>는 철저한 정면 사진 이미지로 재생산되고 있는데, 이는 과학적이면서도 미술품적인(museal) 재현이라는 맥락에서 묘사와 관련을 맺고있다.이러한‘객관적인’연출은이들직물들이사용되는 맥락과 이런 수작업 노동의 기원 뿐 아니라, 그것들이 가진 조각적인 잠재력과 관련한 내용들이 개입되면서 더욱
더 강조된다. 더 나아가 해당 직물 작품의 이면에 사실상 함축되어 있는 것을 통해 2차원적 매개물로서 사진 이미지가 지닌 특징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작가 설명
Mercedes Wagner (메르세데스 베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