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대구사진비엔날레
  • 2021
  • 작품보기
loading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무단 복제, 배포 및 도용을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작품 설명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안정한 감정과 언젠가는 꺾여 더 이상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는 꽃의 외향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형태로 생존하지만 불안이라는 동질감이 서로를 연결하고 있다는 생각에 이 작품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설명

김재영 / 대구예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