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대구사진비엔날레
  • 2022
  • 작품보기
loading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무단 복제, 배포 및 도용을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작품 설명

야생화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들꽃은 주변의 풍경에 묻혀 쉽게 지나치기 쉽다. 꽃집에서 파는 꽃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들꽃도 저만의 다양한 색깔이 있다. 이런 들꽃처럼 겉모습이 아닌 나의 내면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어 시작한 작업이다.

작가 설명

박정연 / 대구예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