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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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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우리사회의 다양한 변화 이면에서 그 기능과 규모가 축소되거나 다르게 변하여 점차 사라져가는 풍경인 재래시장을 조명한다. 재래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본연의 기능과 더불어 세대와 세대가 만나서 소통하는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아직도 서민의 삶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재래시장이 사라져가는 현상을 지켜보며 가지게 되는 아쉬움과 애틋한 정감 속에서 ‘마음 열기’를 통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다가서면 대구 시민의 삶의 뿌리를 만나게 될 것이며 ‘바라보기’를 통해 시대를 읽는 언어이자 표상으로서 그 전과는 달라진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구세대-(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CAPF) 회원을 주축으로 신세대-대구 사진과 학생들이 함께 작업에 참여함으로서 구세대와 신세대의 만남과 소통, 그리고 화합의 본보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동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를 통해 재래시장의 숨겨진 볼거리, 먹거리 등의 스토리를 발견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함과 동시에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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