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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수(10)

  • 하춘근

    [작품수 : 8]
    역사의 그림자(Shadow of history)역사는 실재하는 사건들을 기반으로 하지만 사실과 다르게 보이거나 아주 모호하게 보이는 지점, 즉‘진실’이 숨겨진 그림자가 존재한...
  • 박승만

    [작품수 : 5]
    작업소개가까운 이의 죽음은 다양한 흔적을 남기고 남겨진 흔적들을 통해 나는 죽은 이를 기억하고 추모한다. 죽음의 흔적과 파편들을 (1) 사물 (2) 공간 또는 장소 (3) ...
  • 전솔지

    [작품수 : 5]
    TOKYO에서 8년 SEOUL로 돌아온 지 4년저에게는 일상과도 같은 사진, 제가 일본에서 8년간 겪어왔던 일들이나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들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 느끼고 있는...
  • 김현수

    [작품수 : 5]
    314.80m2는 현대사회의 구조물에 집중한 작업이다.놀이터라는 장소 특성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 여유, 역동성과 달리 정적이며 조형적으로 잘 다듬어진 놀이터의 인위적...
  • 이계영

    [작품수 : 5]
    나는 공간에 관심을 가진다. 공간은 항상 그대로의 위치에 변화하지 않으며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만 항상 변하고 있다. 무엇이 시·공간 속 세상을 변화하게 하는 것일까?...
  • 이삭

    [작품수 : 8]
    나는 이번 작업에서 두 개의 주제를 각각 세 개의 이미지가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Triptych 형식으로 제시한다. 첫 번째 작업 ‘ThereAfter’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이하...
  • 이동욱

    [작품수 : 6]
    -내적 몸부림“Wozu”는 독일어로 “무엇때문에” 라는 뜻이다.플라톤의 우화처럼 인간은 서로 맞닿아있는 고통과 쾌락의 경계에서 또 다른 자아와 끊임없이 투쟁한다.“...
  • 이영아

    [작품수 : 5]
    그러던 내가 중학교 입학하던 즈음부터 목욕탕을 가기 싫어했다. 그때 내 몸이 변하던 시기였고 갑작스럽게 엄마가 사라졌다. 목욕탕을 가기 싫은 게 변하는 몸 때문인지...
  • 김화경

    [작품수 : 5]
    계획에 없었다. 내 미래에 대한 계획은 많았지만, 그것들이 한 순간에 휘이 날아가도 된다는 것은 계획에 없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일이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고집...
  • 이병록

    [작품수 : 5]
    나는 매일 화학공단의 파이프라인을 보며 출퇴근을 한다. 끝없이 이어진 파이프들은 거대하고 웅장하다. 특히 파이프라인들과 조명에 의해 만들어진 밤풍경은 경이로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