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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윈 올라프(Erwin Olaf, 네덜란드) 사진 한 장에 주목하였다.
세상의 흐름을 받아들이듯 살던 우리는 처음 창조되었던 아름다움을 상실하였다.
들뜬 마음으로 마주한 배워본 적 없는 현실의 고통
기대가 슬픔으로, 슬픔이 그리움으로 인간이 언제까지 주입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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