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전시 및 행사명 | 내용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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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시 | 사진의 영원한 힘 | 현대 사진예술에서 기존 매체와는 다른 사진만의 표현능력을 탐구하고 사진의 망각된 힘을 성찰하는 전시 | 문화예술회관 (1-10 전시실) |
특별전시 | 사진의 돌발 | 사진은 우리가 세계를 본 그대로가 아니라 예상치 못하게 돌발적인 것을 제시하므로, 사진의 근본특성인 비예측성을 고찰하고자 하는 전시 | 문화예술회관 (11 전시실) |
초대전시 | 대구 사진사 시리즈 III : 대구, 사진 힘의 발원지 | 대구사진사에서‘사진의 특성’이 강한 사진을 통해 대구사진사의 저력을 나타내는 전시 | 문화예술회관 (13 전시실) |
기획전시 | 사진 비교의 힘 : 대구의 그때와 지금 | 동일 대상의 과거, 현재를 비교가능케 하는 사진의 특성을 매개로 대구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전시 | 동대구역 광장 (gate3번 앞) |
스타트업 | 인카운터 Ⅶ : 이야기들 | 2021년 제8회 비엔날레에서 우수포트폴리오에 선정된 작가들의 사진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
프린지 포토페스티벌 | 대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전시기획자, 사진작가가 되어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 대구시내 일원 | |
장롱 속 사진전 : 학창시절, 그 때의 이야기 |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의 장롱 속 수학여행, 학예회 등 추억의 사진을 찾아 전시하여 남녀노소가 공유하고 화합하는 전시 | 대구예술발전소 (3층 미디어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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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ist : 여전히 밝고, 아직은 어두운 | 사진 매체로 작업하는 전국의 청년작가 중에서 사진 매체의 특성에 주목하는 작가들을 선발하여 소개하는 전시 | 경북대 미술관 | |
체험교육 | 사진 워크숍: 사진의 힘과 새로운 시각문화 | 국내 최고의 사진 전문가들이 비엔날레 주제인 사진의 특수성을 소개하고 나아가 사진의 역사, 사진 미학, 드론, 인공지능 사진 등에 대한 다채로운 강연 |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 및 중정홀) |
사전 세미나 | 전문가 강연과 세미나를 통한 비엔날레에 대한 사전 홍보 |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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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페스티벌 : 사진의 힘, 책이 되다 | 사진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다양한 사진집을 통해 전시장에서 볼 수 없는 사진을 접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 | 문화예술회관 (12 전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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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체험 프로그램 | 시민들의 휴대폰 촬영 사진이 실시간 전시장과 SNS에 표현, 인증샷도 출력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 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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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 시립예술단 축하공연 | 비엔날레 개막식과 함께 하는 대구시립예술단(국악단 소년소녀 합창단)의 축하공연 | 문화예술회관 (중정홀) |
비엔날레 개막식 | 기관단체장, 작가, 큐레이터, 시민들이 함께하는 개막식 | 문화예술회관 (중정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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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 중앙지 및 지역 주요 언론사, 사진전문지 기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 및 지역에서 간담회 진행 | 대구, 서울 | |
연계전시 | 사진작가협회 기획사진전 |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 기획하는 사진전 | 대구예술발전소 (미디어팩토리) |
방천을 다시 기록하다 | 방천시장 일대 야외 전시로 개최하는 사진전 | 방천시장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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